기사 채용시 범죄경력 조회...서비스 개선 조치
작성일 : 2017-02-21 11:19
작성자 : 시민기자단 (ednews2000@hanmail.net)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최근 발생한 택시 운전자의 강력 범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택시 승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9개 택시운송사업체와 개인택시목포지부에 강력범죄 방지 등 법령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토록 통보했다.
또한 친절응대를 기본으로 차량 청결상태, 개인위생 및 복장 상태 등 적극적인 서비스 개선 조치를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택시기사 신규 채용시 범죄경력 사항을 제출토록 하는 등 부적격자의 운수업 종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향후 택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자가 승객의 위치정보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모바일 앱 활용 안심택시 귀가서비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20일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시범 운영하며, 관제센터에는 경찰, 관제요원 등 31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한다./김용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