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0-16 16:07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영암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2기) 개강식'을 지난 14일 영암교육지원청 왕인知실에서 개최했다.
관내 중학생 22명이 참석해 진행된 개강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동신대학교 김춘식 책임교수의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질문하는 인간’ 특강을 통해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의 의미와 방향성을 알려 학생들에게 참여동기를 북돋우고, 2부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멘토-멘티의 만남을 통한 조별 주제 선정과 연구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2기)은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관심 주제(정치와 사회, 인간과 환경, 삶과 철학, 경제와 생활)를 조별로 선정하고, 대학교수 및 대학생 멘토의 지도를 받아 주제 탐색활동과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보고서로 작성한 후 발표 및 토론 과정을 거치는 9주간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뉴 노멀 시대! 창의융합적 사고와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창의융합 온라인 캠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창의융합 온라인 캠프는 인문학, 사회과학, 과학기술, 예술, 창의융합 분야 석학을 초청해 온라인 강의와 토론 과정으로 운영되며 10월 중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었던 AI, 인공지능 분야의 주제를 선택해서 관련 주제를 깊이 있게 찾아보고 토론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영암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2기)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미래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성과물 산출을 완수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