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지역구 가서 뭐했나??
작성일 : 2023-10-17 10:48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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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지난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수단에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
지난 13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도중 자리를 이탈한 도의원들이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단 및 18개 국가 해외동포 선수단 등 1만 5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유인촌 문체부장관, 김영록 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서동욱 전남도의장, 박홍률 목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전남도의원들은 개회식 도중(30~50분여분)에 지정좌석을 떠나기 시작했다. 특히 이 시간에는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한 도민은 “행사도중 지정 자리에서 이탈 할 것 같으면 참석을 했으면 안된다. 200만 도민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이라며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자리를 떠난 도의원들은 각 지역구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