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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선수단 격려

작성일 : 2023-10-20 10:0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서귀포시는 19일 접견실에서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 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격려와 환영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주호 선수는 배영 200m와 남자혼계영 400m에서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배영 100m와 혼성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무한한 기량을 펼쳤다.

또한 오픈워터스위밍 남자부 10km에 출전한 박재훈 선수는 막판 다리마비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굴의 의지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오픈워터스위밍 부문 한국인 최초 아시안게임 메달 입상이라는 영애를 안았다.

두 선수는 서귀포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일본 등 전지훈련 지원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박재훈 선수는 서귀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평소 기량을 갈고 닦으며 아시안게임을 향해 경주한 바 있다.

이종우 시장은 앞으로도 서귀포시 위상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진심으로 입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체육회에 위탁 운영중인 서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16명의 감독 및 선수(수영5, 육상6, 복싱5)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개의 메달과 전남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7개의 메달(4,2,1)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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