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1-13 10:49
수정일 : 2023-11-13 10:54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오나연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정인)은 공·사립유치원 교사 82명(공립 23명, 사립 12명, 기간제 4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1기) 사전연수와 멘토링을 지난 10일에 실시했다.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전남 유치원 교사로서의 역량 개발을 위해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전문성 함양, 학급 경영실무능력 배양, 전남형 교육자치 구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전연수를 시작으로 멘토링(12시간), 원격연수(11시간), 집합연수(76시간) 총 100시간 운영되며 2024년 1월 17일까지 두 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방과후과정 기간제 교사는 “대학이후 이렇게 장기간 연수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다.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현장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1급 정교사로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링 멘토로 참여하는 원감은 "지역에서 교사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나누고 선배교사로서 쌓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멘티들이 유치원 1급 정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정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고 말했다.
서정인 원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않는다. 그만큼 교사들의 역량 강화 연수가 중요하며 특히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교직생애에 가장 중요한 연수이다. 앞으로 전남유아교육을 이끌고 갈 유치원 교사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길러 각 지역에서 전남교육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길 바란다. 앞으로 자격연수 교과목의 다양화, 연수 방법의 질 제고 등 유치원 자격연수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