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12-13 12:03
수정일 : 2023-12-13 12:12
작성자 : 오나연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오나연기자] 전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정인)은 지난 12일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며 '성과 나눔의 날'을 가졌다.
현장의 유치원 교원들과 함께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하고자 유치원 교원들을 초대해 성과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본 원의 비전 및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별 성과 공유로 교원 역량 강화 및 맞춤형 현장 지원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유아교육진흥원 성과 보고 ▲10주년 기념 전시장 관람 ▲주요 사업별 성과 나눔 ▲소그룹 협의로 진행됐다.
본 원은 ‘신나는 체험, 보람있는 연수, 감동있는 나눔’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유아체험 및 교원 연수 등 5개의 주요사업과 1개의 특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유치원 현직연구원 ▲교육과정 지원자료 개발 ▲홍보소식지 ▲동화수업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원들이 사업별 성과를 발표했다.
유치원 동화수업 연구대회 성과 나눔 발표자는 “평범한 동화책도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놀 수 있는 놀잇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선생님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1년간 열심히 현장에서 시도해 보고 적용해 본 우리 반 놀이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궁금한 놀이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원장은 “전남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이들이 전남에서 자라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배움터로서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인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유치원 교원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10년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체험교육, 교원 미래교육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 등 더욱 더 내실있는 사업 운영으로 전남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