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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동산 실거래 위반 25건 적발

작성일 : 2024-01-08 10:14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차승현기자] 광주시(시장 강기정)5개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시장의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20238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 의심 124건을 정밀조사해 허위·지연 신고, 탈세 의심 등 위반사항 25(38)을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20229월부터 20235월까지 국토교통부 위탁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상시 모니터링한 광주시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 의심 990건 가운데 124건을 선정한 뒤, 매도·매수인과 공인중개사 등 대상자에게 거래계약서, 자금조달증빙 등 소명자료를 받아 신고내용과 일치 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24(337) 중 자치구 행정처분 8, 국세청 통보 14(중복 1), 행정계도 6(중복 2) 등 총 25(38)을 처분했다.

광주시는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연·허위신고(계약일 및 거래가격 등), 중개수수료 초과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서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또 양도세·증여세 탈루 의심, 자금출처 불분명 건 등에 대해서는 국세청으로 통보해 세금조사 후 과징금을 처분토록 할 계획이다.

송희종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허위신고를 근절하고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 실거래 모니터링과 체계적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기적인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조사를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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