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중기-장기 목표 설정 단계적 추진
작성일 : 2024-01-09 09:2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2025년부터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기로 결정한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 해외 유학생 유치 방안 △ 해외 유학생 모집 전형 △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계획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은 해외 유학생 유치 방향을 △ 단기 -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25년 3월) △ 중기 -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26년 3월) △ 장기 - 전남국제직업고 신설(28년 3월)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해외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전문 기술을 배워 지역 산업체에 취업 및 전남에 정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