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HOME > 종합 > 전남

영암군 농기계 임대료 50% 할인

작성일 : 2024-01-16 14:46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감면한다.

이번 조치로 임대사업소에서 운용 중인 임대농기계 전 기종을 올해 말까지 기존의 절반 가격에 임대할 수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 잘게 분해하는 목재파쇄기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인 3월 말까지 무상 임대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임대료 감면은 덕진·시종·삼호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농기계 718대 전체에 해당한다.

, 임대료 감면에 따른 임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업인에게 최소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 줄 것을 영암군은 당부하고 나섰다.

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해 6,200여 농가에 7,700여 대를 임대해 40억원 가량의 농업생산비 절감 효과를 냈다.

아울러 영암군은 현장 기술지원, 농기계 안전교육 등 농업기계 활용 편의 제공 서비스를 더해 농가 일손을 덜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과 국제정세에 따른 생산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우승희군수 #농기계 #임대료감면

전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