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01 10:36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태환경교육체제 강화 연수 실시
교장(감) 대상 기후위기 대응 실천 및 학교의 저탄소 환경 구현 기반 마련
[순천=차승현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김도진)은 지난 1월 31일부터 3일간 초·중·고·특수 학교의 교장, 교감 4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실천을 위한 교장(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교육 내실화 지원 및 학교에서 저탄소 환경을 구현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상생의 생태환경교육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후환경대응 정책의 이해 ▲기후위기 시대 습지의 중요성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 실천 ▲제비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환경 이야기 ▲우리 주변 겨울 새 ▲다도로 시작하는 채식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습지 교육 및 전남 습지 학교 운영 사례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진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 확대와 생태환경교육체제가 강화되길 바란다. 생물다양성 보존과 채식문화의 중요성 인식이 확대돼 학교에서 저탄소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