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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겨울방학 기간 돌봄교실 425교 운영

작성일 : 2024-02-02 16:31 수정일 : 2024-02-02 17:05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전남교육청 겨울방학 기간 돌봄교실 425교 운영

11,000여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서비스 제공

[전남=차승현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돌봄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방학 중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등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도 전남 도내 425개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이며 11,386명의 학생이 참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2 안전하고 행복한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영광초등학교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살피고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행복도시락 제공 현황 및 종류, 위생 안전관리와 돌봄교실의 안전강화 장치, 프로그램 운영, 학생 귀가 등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방학 중 학생들을 돌보는 돌봄전담사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현장점검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필요한 사항을 개선해 모든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이 만족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전남도청 ‘전남형 교육발전특구공동 추진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 위한 공청회 갖고 도민의견 수렴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도청(도지사 김영록)전남형 교육발전특구추진을 위한 도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청은 2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참여를 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공청회는 교육부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에 앞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소멸위기의 지역과 지역교육을 살리기 위한 정책 추진전략이다. 특구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지자체·교육청·대학 등이 힘을 모아 각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발전 전략을 수립해 공모에 참여하면 중앙정부(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제출한 계획서를 평가해 특구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특별교부금 등을 활용한 재정 지원뿐 아니라 해당 전략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규제 특례 등의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3가지 유형으로 특구를 공모한다.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1유형, 기초지자체의 1차 신청을 받아 광역지자체(·도지사)가 신청하는 2유형 그리고 기초지자체의 1차 신청을 받아 광역지자체장·교육감이 공동으로 신청하는 3유형이다. 전남은 28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3월초에 지정 결과가 결정된다.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계획은 글로컬 으뜸 교육 1번지, 활기찬 행복 전남이란 비전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 학생의 연속적 성장 지역특화 인재 육성 지역정주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추진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교육부 담당자의 교육발전특구 추진 개요 설명에 이어 전남이 수립한 전남형 교육발전특구전략 공유, 지역별 관계자와 청중 간의 활발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유치하면 전남교육 대전환과제의 두 축을 이루고 있는 미래교육과 전남형 교육자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에서 태어나 배우고 살아가는 전남형 교육자치의 생태계가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하세요

전남교육청 농협은행과 바우처카드 운영…학생 교육활동 사용

전남교육청이 3월부터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을 위해 농협은행의 바우처카드 서비스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카드 이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담아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정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남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 1인당 매월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전남교육청의 중점 사업이다.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으로 학생들의 교육 복지가 향상됨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교육인프라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학부모들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학생들은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를 이용해 도서나 학습준비물 구입, 예체능 및 진로 교육활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역 역사 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는 학생교육수당을 신청한 보호자가 농협URL이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꿈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지속 발전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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