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0 11:01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도서관 ‘학습공동체 도도한 북클럽’ 운영
[제주=김성곤기자] 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도서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도도한 북클럽’을 운영한다.
‘도도한 북클럽’은 희망하는 도교육청소속 도서관 직원들이 한 달 한 권 같은 책 읽기를 위한 독서·학습공동체다.
2024년 도도한 북클럽은 ‘그믐’이라는 온라인 독서공동체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책을 읽은 느낌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월 도서는 2023년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사라진 저녁’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으며 3월에는 제3회 박지리 문학상 수상작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 4월은 ‘작별하지 않는다’ 등 올해 도서관은 월별 주제도서 및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골고루 선정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직원들이 같은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소통하는 문화, 새로운 도서관 정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