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5천여만 원 투입 초·중·고 66곳 191개 프로그램
작성일 : 2024-02-21 10:55
작성자 : 김성곤기자 (ednews2000@hanmail.net)

[제주=김성곤기자] 서귀포시는 학생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학부모의 사교육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 66개교를 대상으로 191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특화 프로그램은 교과과정 외에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시 교육협력플랫폼 협력사업과 연계해 초·중학교는 학생건강, 고등학교는 진로교육에 초첨을 맞춰 지원한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66개교(초 42, 중 14, 고 10)에 191개 프로그램 4억4천6백만 원을 지원한다.
초·중학교는 학생건강 증진을 위한 방송댄스, 배구, 테니스, 축구 등 체육활동 등 122개 프로그램, 고등학교는 인공지능탐구, 인명구조, 3D 프린터 등 진로와 관련된 69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