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28 16:33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영암교육지원청 학교폭력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영암=김용석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관내 초, 중, 고, 특 전체 학교 학교폭력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와 개정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 등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근 언론을 통해 알게 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변화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해 알게 됐다. 2024년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돼 학교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활동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안조사도 중요하지만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노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생명존중교육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Wee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초·중·고 업무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학교 생명존중교육 내실화를 통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2024. 학교 생명존중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청 3층 왕인知실에서 학교 현장의 학생 자살예방, 위기대응 등을 담당하는 업무담당자의 연수를 통한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했고 ‘2024. 학교 생명존중교육 기본 계획’ 안내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고인영 강사의 ‘함께해요! 생명지킴이’ 강의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근 3년간(21~23) 전남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자살위험군 증가, 정신건강 지표 악화 등으로 학교 내 게이트키퍼의 역할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자살 위험 수준 판단, 상황에 따른 적절한 조치, 연계 방법 등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백수호 학교지원센터장은 “최근 자살위험군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학생 조기 발견, 위기상황 대응 능력 함양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한 업무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