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2 12:04
작성자 : 김용석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시민과 문화를 이어주는 목포도서관
학생과 지역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목포=김용석기자] 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에 따르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라이브러리 키즈쇼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오는 27일에는 클래식 음악 강연으로 시작하는 ‘노을길 인문학’은 JAZZ 공연, 술 빚기 체험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장르의 공연과 이색 체험을 접할 수 있는 목포도서관만의 특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안지연 교수를 초청 각 악기의 역할과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케스트라에 빗대어 실제 인간관계 속 소통 방향을 제시하는 힐링 강연으로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엔 인기 그림책의 실제 작가를 직접 만나고 해당 그림책을 주제로 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가 준비돼 있다.
’느려도 함께라면 괜찮아‘의 저자 이혜인 작가와 함께 풍선 공예를 통해 자신만의 달팽이를 만들어보는 3월 책놀이부터 ’4번 달걀의 비밀‘, ’꽃이 필 거야‘ 등 각자의 개성을 가진 동화 작가와 어린이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시간으로 어린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