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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기후위기 비상 실천단 출범식 개최

작성일 : 2021-04-23 08:0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출범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포함한 광주교육공동체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출범식을 기획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휘국 교육감, 광주시의회 김나윤 교육문화위원장, 학교 및 교육청 실천단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은 학생·교사·학부모·교육청 직원 1,300여 명이 모인 각각의 실천단으로 구성됐으며, 초·중·고 학생 1,050명과 지도교사 110명은 자발적으로 학교 실천단 100팀이 참여했다.

학교 실천단은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 실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음식물 낭비 줄이기 ▲채식 실천하기 ▲학교 숲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실천 주제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행동할 계획이다.

또 시교육청 및 각 기관 직원들도 각각의 기후위기 실천단을 조직했다. 지역별 학부모 네트워크도 학생들의 실천 활동에 동참하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학부모 실천단을 구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할 때”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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