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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상반기 아버지 학교 ‘성료’

작성일 : 2021-06-01 14:11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광주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지난 31일까지 진행한 상반기 ‘아버지 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아버지학교는 가정 내 자녀 양육 증가로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해진 코로나19 상황 속 아버지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방법 안내 및 호통대신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체험 등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 동안 소통을 잘하고 아이들한테도 좋은 아빠라고 생각했는데 교육 참여를 통해 진정한 소통은 일방이 아닌 서로의 공감을 바탕으로 상호소통이 돼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또래 자녀를 둔 아버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변화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은 밝혔다.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자녀의 성장과정에 아버지가 미치는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아버지학교’를 통해 가족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추후 실시될 ‘하반기 아버지학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아버지 학교’는 오는 7월 초등학교 고학년, 9월 중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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