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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김 산지 육성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가공시설 준공식 개최

작성일 : 2021-04-30 07:19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9일 압해읍에 위치한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김 가공공장 광장에서 산지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은 2006년 신안군 압해읍 무지개마을에 설립된 김 가공업체로 신안군의 김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2019년 신안군으로부터 마른김 건조기계, 히트펌프 시설비 등 8억원을 지원받아 2021년 산지가공 시설을 완료했다.

배창남 대표는 1984년부터 37년간 김 양식 및 가공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김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작년에는 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우량 군수는 “우리군에는 국내 최고 김 수출 기업이 있는 곳으로 신안 김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수출 김 유통단지를 압해읍 송공리에 조성하여 신안군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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