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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포괄사업비 홍보비로 지출...지역교육지원청에 2200만원 지원

전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함께 홍보...특혜 지원 논란

작성일 : 2021-05-04 15:32 수정일 : 2021-05-04 15:32
작성자 : 차승현기자 (ednews2000@hanmail.net)

22개월째 직무수행 평가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힌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포괄사업비를 개인돈처럼 펑펑 사용하고 있어 논란이다.

모 언론사에서 교육감 포괄사업비 지출내역을 요청해 확인한 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A교육지원청에 캠페인 홍보비 명목으로 22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육지원청은 홍보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사업비를 배당 받았다. 이 교육지원청은 홍보영상 제작 공고 및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 형식으로 한 언론사에 독점계약을 체결 했다.

현제 전남교육청 조례에 지역교육지원청은 2000만원까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점을 이용 독점 계약을 준 것.

이 교육지원청은 2200만원의 예산으로 영상 제작과 송출을 하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이 언론사에서 많이 배려를 해줘서 가능했다고 밝혔지만 전남교육청과 지역교육청 홍보를 같이 한 것은 특혜를 준 것이라는 뒷 말이 무성하다.

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교육지원청에만 홍보를 할 수 있게 포괄 사업비를 지원한 것은 특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장석웅 교육감이 지난 2020년 사용한 포괄사업비는 32억여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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